





술집 여자한테 빠져서 자기 인생 스스로 무덤 파 버렸는데 그럼 이걸 한심하다는 말 외 어떤 표현으로 대체할 수 있겠노? 고딩 때 공부 안해서 공부 안해도 원서만 넣으면 누구든지 합격 가능한 지잡 사립 듣보잡 오류대 대 가서 졸업도 못하고(7학기만 다녔다) 고시도 못하고 공시도 못한 채 50대 백수로 쓸쓸하게 늙어가고 있는 160 키작존찐 도태남 모태솔로인 나도 이 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제대로 만나 보지도 못하고 산 나같은 루저도 그런 싼티 나는 여자들한테는 안 넘어 간다 이기야 나는 최소 짤에 올린 여자 정도는 되어야 마음이 조금 흔들릴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