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단절된 채

10년간 깜빵에서 살다나오면 

어떤 기분일까

 

엄청나게 급변하는 시간속에서

10년이란

 

마치 새로 출시한 게임속에

나란 케릭터가 던져진 느낌이 아닐까

 

그 누구도 나란 존재를 누구인지모르고

그저 광활한 세상속에

홀로 고요히 존재하고 세상으로

걸어나가는 케릭터

 

쾌감이 아마 로또1등 당첨된거와 비빌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깜빵 갈 생각 하지마라

깜빵 가려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줘야하는데

그렇게 피해주면 안좋다

 

그러니 그냥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