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문자랑 전화왔었어 오늘 만났는데 우리집 쳐 들어왔음 걍 쳐 맞음 맞고 또 맞고 계속 맞음 밀치고 화장실 들어가서 문잠그고 경찰에 신고하고 기다렸음
이유도 존나 어이없었고 집주소도 언니가 알려줬더라 난 알려준 적이 없는데 전화번호도 마찬가지고
아 오늘 아침에는 엄청 기분 좋았는데 좆같네 도망쳤지만 또 도망치고 싶다 내가 숨이 붙어 있는지조차 그 사람들이 아예 모를 때까지 도망치고 싶다 곧 나가서 박스 들고 와서 짐 포장해야지
인생이 참 고달프네 난 또 도망가러 갈게 신변보호 요청도 집주소 가리는 것도 형사가 과정 어렵다고 저번에 안 해줬는데 결국 이 사단 났네 대구 형사들 진짜 씨발련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