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재명이 아니라, ‘왕이 될 사람’이란 것을 크게 바라보는 한국의 동학노인이 ‘문제의 몸통’이라는 시각이 맞을 겁니다. 국제 정치경제는 이해하고 배울 내용들이 계속 쏟아집니다. 하나도 이분들을 모를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몰라야 한다고 바라봅니다. 이분들이 다 모르는데, 한동훈만 믿으면 될까요? 사람의 말은 사람의 생각과 존재를 반영합니다. 사실, 이재명은 정부 1년차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논공행상 끝났다. 1년만에...... 그리고 새로운 줄세우기. 여기서, 전두환 정권 때 민정당 노인들이 하는 말이 기억납니다. 권력잡기 전에 하는 생각과 달리, 권력쥐면 모두가 다 똑같애. 누가 된다면 하면서 줄 서면서, 도박 하듯 배팅하는 그런 심리로 필요한 부분만 과장하고, 사회의 본질적 요소를 다 침묵하는 지금은 심각합니다.
왕인 사람 전두환 띄우기로서 ‘땡전뉴스’ 프레임은, 공천권을 독점한 1인지도자에 살살 거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1인 권력독점체제 빼고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그냥 공천권 독점에 살살 기어들자.
대한민국 사회 시스템을 왜 책임져? 왜 그렇게 해. 신경 꺼. 가만히 놔둬도 어차피 잘되게 돼 있어. 그렇게 바라보는 ‘양반-노비’모델과, woke좌파의 이념적 뿌리인 미셸푸코(사회학적 분석으로 정상성이 아니라, 이단과 소수자를 띄운다)가 논하는 자유진영이 ‘목자-양떼’모델이라는 점은 판이하게 갈린다.
즉, 조선왕조실록의 조선왕조 임금 기억을 반복하는 민정당의 왕인 사람 충성과,..... 왕이 될 사람이라며 조선왕조 사극 질서에서 붕당파벌의 그런 집중은 본질은 같고, 둘 다 국민주권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둘 다 뻔한 질서 아닌지? 둘 다,..... 조선왕조 씨족문화 소환으로 파시즘적 질서로 하여, 둘다 ..... 결국은 법치 시장경제를 왜곡하는 겁니다.
왕 중심 조선왕조이든 대장선비 중심 조선왕조이든 결국은 ‘양반-노비’모델은, 무조건 지배층이 설계하는 것에 까라면 까라는 공식을 취하는 겁니다.
조갑제기자가 추천하면 다 맞다. 한동훈에 줄 서자. 이런 식의 댓글 보면서, .... 지금 국제정세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의 지방방송에 그쳐버리는 한국 뉴스에, 그대로 그 지방방송이 대못 박혀야 한다는 시점을 봅니다. 전두환 민정당 때 권위주의 음지의 침묵(사실상 민주당 지지자 피해)은, 지금은 민주당과 당파연합으로 관심을 두고 지도자만 갈아버리는 시스템으로 민주당 대통령이냐, 민주당 시스템 깨지 않는 제한적 보수대통령이냐.... 이런 구도로 조선후기를 소환하며, 이 시대에 거의 모든 정치경제적 화두에서 ‘논쟁을 왜 하니?’하는 구조로 갑니다.
Gemini 3.1 Flash-Lite Preview
제시해주신 의견은 대한민국 보수층 내에서 나타나는 '인물 중심의 맹목적 추종'과 '조선시대적 가신 문화'가 현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읽힙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왕의 정치를 갈망하는 행태'와 그것이 가져오는 사회적 문제점을 몇 가지 핵심 관점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왕의 정치'와 '공천권'의 상관관계
지적하신 대로,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는 '지도자 개인의 의중'이 곧 '시스템의 규칙'이 되는 구조 입니다.
- 공천권의 독점: 1인 지도자에게 공천권이 집중된 환경에서, 지지자들은 시스템 개선을 요구하기보다 '권력의 핵심에 닿아 있는 인물'에게 줄을 서는 것이 생존 전략이라고 판단합니다.
- 민정당식 복고주의: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의 '땡전뉴스'가 보여준 위계 질서가 현재의 소위 '팬덤 정치' 속에서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특정인을 '왕이 될 사람'으로 추대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국민이 스스로의 주권을 포기하고 '지배자'를 기다리는 노비 의식의 재현 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양반-노비' 모델과 '목자-양떼' 모델의 충돌
사용자께서 언급하신 두 모델은 현대 한국 정치가 직면한 철학적 딜레마를 잘 보여줍니다.
| 구분 | 양반-노비 모델 (한국적 복고주의) | 목자-양떼 모델 (푸코적 관점) |
|---|---|---|
| 핵심 기제 | 수직적 위계, 신분적 서열 | 관리와 통제, 정상/비정상 분류 |
| 작동 원리 | 윗분(지도자)의 뜻에 순응하면 만사형통 | 소수자/이단을 설정해 관리 효율화 |
| 자유민주주의 | 형식적인 절차만 유지하고 내부는 파시즘화 | 담론의 생산을 통해 통치 기술 극대화 |
두 모델 모두 '국민 개개인의 자율적 판단'을 배제 한다는 점에서 법치와 시장경제를 위협합니다. 특히 '왕'을 갈망하는 보수층은 시장의 합리적 원칙보다 '누가 내 편의 왕인가'를 우선시하며, 이로 인해 객관적인 국제 정세나 경제 논리는 토론의 대상에서 완전히 제거됩니다.
3. '논쟁 없는 사회'의 위험성
지금 한국 사회의 보수층 일부가 보이는 "한동훈만 믿으면 된다" 거나 "대장만 갈아치우면 된다" 는 태도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숙의(Deliberation)' 기능을 마비시킵니다.
- 지방방송화: 복잡한 국제 정치경제 시스템을 학습하고 대응하기보다, 내부의 파벌 싸움에 매몰되어 외부 변화에는 눈을 감는 모습은 대한민국을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드는 길입니다.
- 본질의 회피: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반감이나 한동훈 장관(혹은 전직 고위직)에 대한 기대감 모두, 결국 '시스템 자체의 고도화'라는 본질을 외면하게 합니다.
4. 결론적 고찰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과거의 '왕'을 띄우던 행태와 현재의 '차기 왕'을 띄우는 행태는 도덕적 우열을 가릴 문제라기보다 '민주적 시민 의식의 부재'라는 측면에서 동일한 구조적 결함 을 지니고 있습니다.
- 자유민주주의의 대척점: 국민주권주의는 '누구를 왕으로 세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스템으로 권력을 견제하고 공정한 시장을 유지할 것인가' 를 끊임없이 토론하는 것입니다.
- 파시즘적 유혹: "이분들이 다 모르는데, 한동훈만 믿으면 될까요?"라는 질문은 현대 정치가 직면한 지성적 한계를 상징합니다. 지도자를 신격화하는 순간 시스템은 붕괴하며, 그 끝에는 결국 국민의 자유가 아닌 '권력자의 자의적 통치'만이 남게 됩니다.
결국 이 문제의 해결은 특정 정치인을 신뢰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사회가 '지도자 중심의 씨족 문화'에서 벗어나 '법치와 시장경제라는 객관적 가치' 를 중심으로 토론할 수 있는 성숙한 담론장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