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는길에 제주도 들려서 산 흑돼지의 앞다리..100g/1,100₩

정확하겐 흑털 돼지가 맞는듯 살은 하얘)


오늘도 운동전 함바집을 다녀 왔다기 ,, 가을하늘,강풍ㅆㅅㅌㅊ



ㄷㄷ엄청 크고 깔끔하다.. 바다사나이들 밥 먹는 곳이라 그런지

365일 해장용 라면이 구비된게 특징 (1인/8,000₩ 진라면 ㅁㅈㅎ)



접시도 마 큼직큼직 하이, 국수 고명도 큼직큼직 주방장 남자답노

웰컴 드링크로 잔치국수 한그릇 호로록 마시고 시작


오늘은 나도 남자답게 제육 위주로 펐다.(메인메뉴는 또 생선까스라;;)


남자다운 강력한 맛임 ㅋㅋ; 쌈 없었으면 먹기 힘들었을듯 ㅎㅎ


!!!!!

다 먹고 집에 가려는데 계산대 옆에 후식 코너가 있네

불란서 토스터기+최첨단 자동 커피추출 기계ㅇㅂ


사과잼 듬뿍 발라서 입가심으로 딱 좋았다 ㅎㅎㅋㅋ


접시가 커서 한접시 먹어도 노무노무 배부르긴 했으나.. 오늘만 그런건지 단백질이 너무 없더라..쩝


찢비티 임마 이거 내가 하루종일 먹은걸로 아나보네 ㅋㅋㅋ한끼에 먹었다고!!!! 샤갈 칼로리 보소 ㅋㅋㅋ(성인 소삼기준 하루 약 3,200kcal필요)



그래서 집에 와서 단백질 보충용 수육,,!!

올려놓고 샤워하고 야채 씻기고...음 대충 50분 끓임



오늘은 남자답게 숭덩숭덩 썰은 고기만 왕창 먹고 싶었음 ,,


일반 돼지랑 구수한 맛이나 부드러움은 같은데 좀 쫄깃하다 해야하나?

지방이 쫀득쫀득하니 맛있네 입이 쩍쩍 들러붙더라 ㅋㅋ 맛있네


양파(이은진)도 통으로 그냥 와작와작 상남자 ㅍㅌㅊ?




와씨 고기 다 먹는데 한시간 걸림 ;;

후식으로 시원한 냉소바 한그릇 말아 먹었다 ^..^

 

미나미 라스 나온데서 봤는데 ㅋㅋㅋ와 진짜 얘는 말도 노래도 노무노무 잘하네...여윽시 스시녀...

오늘도 잘 먹었다~ 과식 야호~~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