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이나 국내여행 그런 뻔한 이야기는 제외한다.

가고싶으면 가든가 말든가 그건 각자 알아서 할 문제고,

 

문제는 뭐냐하면 

오랜만에 어쩔수없이 보기 싫은 인간들을 봐야 하고

같이 차례지내야 하고 같이 식사를 해야하는 

그런 불쾌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의 처세법을 알려 준다.

 

절대 잘해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래봤자 다 부질없다

푸대접하는게 더 좋다

식사는 간단히 할수록 좋다

국수나 삶아 간장과 김치만 내 놓든가

아니면 라면이면 더 좋다.

마트에서 가장 싸고 맛없는 라면 한박스 큰거 사 둬라.

 

요리하기 힘들고 재료값 많이 드는 고기나 생선이나 해산물

그런거 부침개나 국이나 찌개나 그런거 준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