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인데

 

찌찌가 크고 예민하다보니 코코볼처럼 팅팅 자주 붓는다

 

그럴 때마다 같이 숙소 쓰는 공장 외노자 형이

 

1시간 동안 빨고 혀로 농락하더라

 

그러면 나는 움찔움찔 허리 튕기면서도 끝까지 안 느끼는 척 하는데

 

속으로는 매일 죽고싶고 그 형이 밉다

 

그런데 안 빨리는 날에는 또 왠지 모르게 서운하더라

 

이제 내가 질렸나 싶어서 우울해지고

 

인생이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