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긔....☆ ✦ ✧ ✩ ✪ ⊹ ˖ ˚

나도 소고기가 먹고싶어 이번에 산 등심....와 보자마자 너무 이쁘더라 뭐 이런 고기가 있노...8ㅅ8 비싼게 좋긴 하구마(등심 100g 15,000₩)
진짜로 대충 구워먹기 아까워서 일단 바로 안굽고 냉장고에 모셔둠...
여윽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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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먹은거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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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어느날,,)

공바오의 도시 대구 다녀옴..!! ㅇㄱㅇㄱ
칠성시장은 수없이 많이 갔어도 서문시장은 태어나서 두번째???로 왔다노

아직까지 꿩도 잡아 팔고...
여기서ㅈㄴ 웃겼는데..콤퓨타 게임에서 npc한테 말걸때 마냥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꿩 만지자 마자 할머니가 나오더니 꿩에 대한 효능 설명해줌 ㅋㅋㅋㅎ




꿩 주인 할머니한테 추천받아서 돼지 갈비찜 먹으러 옴
반찬 모두 신선하고 캬~ 그리웠어 이 시뻘건 음식들 ㅋㅋ

아 일어나서 첫끼에 대낮인데 맥주 바로 먹게 만드는 맛 ㅠ.ㅜ

ㅋㅋ돈 만원에 진심 감동 받는 맛이였다 (180g / 10,000₩
짜지않고 맵싹 칼칼한 그 대구 특유의 매운맛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갈비찜에 수제 청국장이라니 뭐 말 다 했지 ...
비벼서 쌈 싸먹으니까 갈비 2인분에 밥3공기는 더 먹을수 있는 맛이였음 ㅋㅋ 굳이 비싼 소갈비찜 시키지마 충분히 매우매우 맛있음...!!!!

후식 호떡,,은 음 부산이 좀 더 낫더라 (1,500₩)
탕후루 마냥 겉이 코팅돼서 별로 ㅠ이에 죵나 낌
근데 여기 생과일 주스 왜캐 귀하냐 대구는 원래 생과일쥬스 겁나 먹는데.. 암만 돌아다니면서 찾아봐도 없어서 그냥감 ㅠ키위주스 먹고 싶었는데

후식으로 뭉티기 먹으러 옴,, (그냥 줄 없고 점심에도 여는곳 아무때나 들림~!!)
참소주도 맛 봐야지?? 흐흐 
간 외에 지라도 나왔는데 사장님이 남자한테 좋은겁미더 이러길래..
아~쫌 지라하지 마세요 ㅋㅋ 할려다가 일단 먹어 봄...(웩 샤갈 이게 뭐노)
맛은 간 맛인데 식감이 ㄹㅇ소름돋는다 해야하나 ㅠ흐물텅 질깃..난 별로


간만에 먹으니 맛은 있었는데 가격이 착한 만큼 역시나 맛은 그냥 그랬다. (중짜 38,000₩)
갓 도축된게 맞나 의심되는 육질과 맛이였음 뭉티기는 원래 이 맛이 아닌데..흠

탕국도 아 탕국 이렇게 끼리는거 아닌데 ㅠ
무가 존나 커야되는데 ㅠ 대충 참소주나 몇병 먹다가 볼일 보고 집 갔다..ㅎ

소머리 국밥도 먹으러 옴
김치 맛있어 보이지 않노??
근데 놀랍게도 아~~~~~~~~무 맛이 안나서 좀 배우고 싶더라 ㅋㅋ
애기 낳으면 애기 만들어주게 ㅋㅋ

특 시키니까 혓바닥을 좀 썰어 넣어주네 (특 12,000₩)

혓바닥만 사악 건져서 음~ 부드럽고 촉촉 달콤 첫사랑 생각나는 맛

포항 장기식당 소머리국밥을 즐겨 먹었어서....아무리 맛있는 소머리도 별 감흥이 없다 ㅎ..
그나저나 오마카세 문신한 동네반달 새키들 존나 많아서 술이랑 안먹고 걍 밥만 먹고 나옴 퉤

함바도 또또또 먹었다 (1인/8,000₩)
(된장국에 든 바지락이...냉동 아닌 생물이였다....wwW)


이번엔 물고기 대신 추억의 생선까스~!ㅎㅎ

한접시만 깔끔하게 조지고...(된장국 맛있어서 두부를 너무 퍼먹음)
독거 노총각 사는집엔 송로버섯,철갑상어알 급으로 귀하다는 수박 실컷 먹고 나왔다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