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때  점심이 짜장면 이였어   내가 영업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시간을 못맞춰 좀 늦게 갔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마침 내가 좋아하던 여자가  먹고 있더라 

늦게 시작했지만  먼저 다먹고  마침  여자가 자기가 먹던거  한 두젓가락 먹었나 하고 
누가 먹을래  하더라고  그래서  웬떡이냐 하고 나 달라고 했지  식욕도 좋을때고 
아무생각 없이 감사히 양을 채웠어 

근데 내가 걔 좋아 하는거 소문이 났어   그전에도 난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녔기에  
사람들이 농담인줄 알았나봐  그사건 이후  믿게 됐나봐..

지금 생각하니  그때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이상해 보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