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말해서는 20년이 아니라 23년도 이후 처음 5%를 넘겼음..
참고로 19년 전(약 20년전)에는 미국의 최악의 금융위기인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그리고 리먼브라더스 파산 직전이었던 해임..

그런데 미국 국채엔 2년물도 있고 30년물도 있는데 왜 하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냐!! 이게 오르면 뭔데?! 뭐 돼?
녜.. 뭐 됨..
2년물은 연준의 정책에 따라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30년물은 시장참여자가 적어 유동성이 너무 떨어짐..
그런데 10년물은 압도적인 거래량과 유동성을 자랑함. 전세계 중앙은행, 펀드사, 자산운용사 들이 가장 많이 매매하는 국채임..
그리고 미국 주담대 금리가 10년물 국채금리와 연동되어 있음.. 그리고 기업의 회사채 금리, 전세계 모든 자산의 가격측정에도 10년물 국채금리가 베이스가 됨..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면 오를 수록 각종 금리가 같이 오르고 위험자산 투자금이 빠져서 주가하락의 결과를 발생시키기도 함.
10년물 금리가 오른다고 무조건 다 안 좋은 건 아닌데 확실히 지금 오르는 건 많이 안 좋은 신호임..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패기넘치던 알파남 트럼프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앞에선 소녀가 됨..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금리인상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대출이 필수적인 사업이나 부동산 매수는 일단 접어두고 비를 피하셨으면 좋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