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세상에는 정보의 확산도 빠르고 집단지성도 생각보다 대단해서


나만 아는 노하우라던지 꼼수, 좋은 비법 같은건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나만 안다고 생각했던 epub 뷰어가 있었는데 나는 이게 진짜 최고라고 생각했거덩...


근데 txt에서 특정 문구 검색하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다른 txt뷰어를 검색하던 중 남들이 가장 많이 쓰는 대중적인걸 별 생각없이 설치해서 써봤다.


근데 엄청나게 빠르더라... 그리고 맘에 안드는 것들은 몇가지 설정을 거치니까 완벽하게 보완되더라고.



근데 깜짝 놀란건 txt뿐만 아니라 epub까지 불러오기가 되는데 속도가 내가 원래 쓰던것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고 완벽한거야..




결국 내가 나만 안다고 생각하면서 나만 꿀 빤다고 여기던 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어플은 개병신이었던거지



그냥 대중적이고 남들이 가장 많이 쓰는 txt뷰어가 최강이었던거였어.




결국 나의 편견이 깨지면서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된 것이지.. 너그덜은 나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덜 말그라



요즘 좋은 것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거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