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9월 15일
자신을 향해 '새천년 NHK' 유흥주점 논란과 과거 정치자금 사건을 언급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다음에 또 유사 발언을 하실 경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법적 조치로 답해드려도 괜찮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께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주장하며 저에 관해 언급하신 발언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접대부 끼고 놀고'라는 한 의원의 언급은 2002년의 5·18 전야제 자리를 지칭하는 것이겠죠"라며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김성호 전 의원과 윤석열 정부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은,
당시 제가 술을 먹거나 누군가를 끼고 있지 않았음을 증언한 바 있다"고 했습니다.

(채널A News 2026. 0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