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2시반인가 GS25 술사러 갔다
가니까 문은 열려있는데 알바가 없는기야
저기요~~~~~ 저기요
여보세요~~~계세요~~~
안오데
스테프 온리 안에들어가서 사람 없어요?
그냥 가려다가 있으니까 알바 여자 오더라
서울막걸리 월매 두병 사니까
3600원 결제되야 되는데
씨발 36만원
가서 보여주면서 이거 먼데요?
아 죄성합니다
결제취소하고 다시 결제
말하는데 술냄새가 나더라고
아가씨 술먹고 근무해도 되요?
아 그래요? 머 괜차나요
별로 안 괜차나보이는데?
아 머 별일없어요~~~~~
아네~~~~^^
예쁘장하게 생겼던데 말 더 걸어볼까 하다가
포기
다음에 기회생기면 도전해 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