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걷다가 키 졸라 큰 사람 보면 무슨 귀신같고 기괴하게 보인다. 다가올수록 외계인처럼 이질감 느껴지고 비정상적으로 보임

왜인줄 아냐? 우리 DNA에서 돌연변이 비정상적인 개체는 거부하기 때문임



우리 심장 좌심실에서 피를 뿜어내면서 대갈통부터 발바닥 끝까지 피를 다 돌려야 하는데

키가 클수록 엄청나게 과부하가 되버린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키가 큰 사람치고 장수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죄다 일찍 뒈짐


왜냐? 몸에 무리가 엄청나게 가기 때문이다.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노화도 급 때려맞고 질병에도 취약함



통계적 연구에 따르면 수명에 가장 유리한 키는 남성 기준 약 157cm~173cm 이하(여성은 150cm대 초중반)이고

작은 키가 장수에 유리하다고 한다.


참고로 에콰도르 산악지대에 모여 사는 라론 증후군을 앓고 있는 왜소증 난쟁이들이 있는데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성인이 되어도 키가 대부분 120cm~130cm 안팎에 머무는 희귀 질환)


이 사람들 100여명을 30년 가까이 추적 조사하면서 밝혀낸 놀라운 사실이


얘네는 암에 거의 안걸린다는 것이다. 암에 걸리는게 기적일 정도로 엄청나게 낮은 확률을 지니고 있는데

DNA가 조금이라도 손상된 세포가 발견되면 억지로 키우는 대신 세포 스스로 사멸(자살)하는 시스템이 강하게 작동해버린다.



암에 거의 무적인것임


그러니까 키에 집착하는게 병신같은 사고방식인거고 평균치가 가장 좋은것이다.



우리나라는 남성키 기준 170~174cm가 가장 좋은 키다.

여자는 150~164cm 정도가 최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