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06군번으로 지금은 폐합이 아니라 사라진 부대 소속임
연천 FEBA A 포병부대
말년병장 시절 시간 좆도 안가서 분대장아 아님에도 위병조장 근무섬
주야비비 가능하니 시간도 빨리 가겠다 내가 포대 잃어버린 작계 근무도도 만들어주고
통신병과라 지통실 근무도 땜빵슬 정도였으니 편의 받은거
근데 어느날 위병소서 근무서고 있는데 마티즈 한대가 와서 문돼가 우리 포대 수송반장 내놓으라고 하는거임
처음엔 그냥 사적인 연락은 사적으로 하라고 했는데 우리 포대 상사가 심혈을 기울여 줏어온 철근 덩어리 철창문을 들고 흔드는거임
근무중인 애들은 당황해서 포대에 312돌리고 나는 철문 부서질것도 걱정되고 저 문돼 새끼 들어오면 뭔짓 할지 몰라서 경고사격 가하겠다 말하고
공중에 공포탄 두발 때림
바로 5대기 출동해서 부소대장이 물러나라 했고 문돼는 민간인한테 사격했다느니 언론에 알리겠다 했는데
수송반장이 대대장한테 존나 욕먹고 돈 갚았는지 조용해짐
덕분에 4박5일 휴가 받아서 말년 휴가 쟁여둔거 10일 받아서 흉기차 하청 낙하산 근무 교육 받고 말년 휴가 10일 나옴
10일동안 포대장 바뀐게 싸이 재복무 하던 시절 육사 출신 대위라 부대 방어 훈련에서 야투경도 써보고 개지랄 했는데 위병소에 5사단 ##부대 파견 소대로 위장도 아니고 가라 신분증 하나에 뚫려서 부대 막사에 "폭파" 딱지 붙은 꼬라지에
전역 전날 포대장이랑 내 더블백이랑 신임 쏘가리 여친이랑 술 존나 쳐먹고 다음날 전역식 하고 귀가다가 숙취에 찜질방 들려서 다음날 집온게 ㄹㅈ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