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호조무사 실기를 응급실에서 보냈거든 거진 다 죽더라  죽을 사람이 온 동네를 뺑뺑이 돌고 있을때
우리 응급실에 받을수 있냐 전화 오거든, 응급실 의사가 응급실에 보내달라 하면 온단 말이야
 내가 봤는데 옷에 오줌을 싼 사람은 거의 이미 죽었다고 봐야된다.

 산소호흡기 해주고 억지로 심장 빨리 뛰게 하는 약넣고  링겔 엄청나게 빨리 몸에 들어가게 만들고
그짓을 하는데 의사도 알고 간호사도 이 환자는 죽겠구나 라는 암묵이 있다.

 여기서 제일 걱정하는 사람은  돈을 받아야 하는 20대 젊은이 병원 회계과인데
옷도 추리하고 돈을 못받을 확률이 큰 사람은  그 젊은이는 얼굴에 어두움이 베여있고
불쌍해 보이더라


 내가 딱 한번 본게 있다.  응급실로 의식이 없는채로 온 40대 남성인데, 응급실 의사가
딱 보고 이사람 살겠구나 판단이 서면 무의미한 치료는 안하고  ct, mri 찍으러 갈때
응급실 의사가 함께 갔다 오더라  그 환자는 뇌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왔는데

 다른 과로 보내서 뇌혈관에 찌꺼기를 뚫어서 살려내더라
그런데 옷  입은거 보면 완전 거지다.  돈 못 받는거는 확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