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야간에 2시반쯤인가  그랬는데

 

아무도 없는 경낭도 시골길에

 

저런게 딱 있더라

 

흐늘흐를 거리면서  딱 있더라고

 

바로 비상등켜고 차세웠지

 

가보니까 없음

 

더가봐도  없더라 ㅆㅂ

 

헛것을 봤는가  졸았나  생각해봐도 절대 아니거등

 

귀신은 형체가 불분명해서

 

하늘하늘 거린다고 알고 있다

 

귀신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