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써야 할 지 모르겠다 매번 이 번만 버티면 분명 안정될 거라 생각하고 계속 버텨냈는데 고통 끝에 낙원이 온다? 낙원은 개뿔 행복은 커냥 걍 존나 버티기만 했다 유튜브에 초등학생때 나 학예회한 거 버ㅏㅆ는데 저렇게 조그만한 애 쳐 때린 애비 애미 기타 등등 병신련들 생각하면 너무 말로는 표현 못 할 아 걍 지겹다 갑자기 기분 좋아져도 현실이 좆같은데 갚아야 할 빚만 수 백만원이고 일이나 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 일도 못 하고 빚도 심지어 내가 시발 도박을 했니 명품을 샀니 빌려도 겨우 1000원짜리 밥 쳐 먹고 병원비 낸게 전부다 이 번달만 입원 세번했다 병원비 시발 한 두푼이어야 버티지 내 또래들 다 대학교 다니는데 나 혼자 방 안에 쳐 박혀서 대체 뭐하는 건지 내가 뭔지 밥 먹는 것도 잠 자는 것도 다 생존본능에 엮여 있다는데 아 그냥 존나 지친다 지겹고 힘내 라는 말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전 남친이 집 찾아올까봐 습관처럼 집 들어오면 문 잠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번 주 금요일에 기초생활수급비 들어오는데 돈 빌려준 사람이 한 8명되나? ㅋㅋ 언제 다 돈 못 줄 거 같다고 이야기하노 파스타는 커녕 따듯한 밥 못 먹은지 몇년은 됐다 좋아하는 것도 못 하고 스무살됐는데 병신같이 집안에 쳐 박혀서 대체 내가 뭐하는 건지 머르겠다 이딴 사이트에 글싸질러놓고 위로받는 걸로 겨우 버티려 하는 내 모습 볼 때마다 걍 존나 한심하다 존나 고생했는데 내가 뭐 큰 거 바랬나 그냥 평범하게만 살게 해달라고 제발 그렇게까지 울부짖었는데 왜 나만 이렇게 고통스러워 해야 되는 건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살면서 무단횡단 한 번 안 하고 살았는데 도대체 내가 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 든다 다행스럽게도 그냥 지겨울 뿐이지 매번 이딴 고통속에서 사는게 존나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존나 역겹다고 그냥 씨발좆같은 왜 태어나거 내가 이고생해야 해는데 사랑한번 제대로 못 받아봤다 내가 큰 거 바랬냐고 이딴 사이트에 의존할 거 같아서 가냥 접을랜다 의존해버ㅏ야 달라지는 거 좆도 없더라 너무 더럽고 치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