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선배가 예능이랑 다큐등 여러편 작가 했는데 예전부터 이 방송가 관행이
작가들은 프리랜서로 건바이건으로 계약하는게 대부분임 프로젝트 매니저 처럼 맡은 프로그램별로 돈 받고 종영 하면 계약도 끝
그래서 최종 연출이나 사업관리등은 방송사나 외주사가 맡아서 하지만 매니저들은 박봉에 구르는 구조임
연출이 미리 기획안 짜면 막내 작가진들이 미리 그 지역 가서 컨셉에 맞게 동선짜고 장소 섭외하는건데
이 작가진들이 언제 일일이 다 들려서 체크하겠냐 그래서 방송계 짬좀 먹은 애들이 대행사를 또 차림
자기 아는 연출이나 메인 작가한테 미리 촬영 컨셉이나 지역 받으면 자기들이 돈 받고 섭외한 장소나 음식점들을 추천하는거임
총괄피디나 최종 연출은 이런거 알면서도 얘네 없으면 안돌아 가니까 알아서 챙겨먹으라고 눈감아 주는거임
근데 SNS나 커뮤가 발달하면서부터 이런 대행사들의 광고단가나 섭외 DM등이 까발려지는거다 유튜브도 마찬가지
그러니 방송 맛집, 포토 스팟 이지랄들 믿지 말고 직접 미리미리 알아보고 여행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