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방인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전라도 순창에서 만든 고추장 공짜로 나눠준다고 모이라고 차에서 막 방송함

여기 주변이 노인들만 사는곳인데

공짜 좋아라 하는 노인들 삼삼오오 모임

호기심에 나도 받으러 갔는데, 1분 늦게왔다고 안된다고함ㅋㅋ 근데 고추장 샘플 하나 준대서 받고 집에옴

조금있다가 차에서 방송도 안하고 조용하길래, 베란다로 내려다봤는데ㅋㅋ

모인 노인들 상대로 홍보 호객행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지나가다 봤는데, 뭔 한약같은데 있어서 뭐지? 했는데ㅋㅋ 어쩐지 시발 난 그냥 돌려보낸 이유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아파트 단지도 있는데, 어쩐지 사람들이 많이 안모인 이유도 그렇고, 뭔가 전라도 말투도 그렇고...

뭔가 쎄~ 했는데, 역시나ㅋㅋ

아니 전라도 그 먼데서 여기까지 호객행위하러 오노

'여윽시 전라도는 이렇게 (사기 쳐)먹고사는구나' 또 느낌ㄷㄷㄷ 

아직도 이런게 있다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