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간 남자때리는 여자보고  (구) 학식때 여친 생각나서 써봄

진심 술만 안 먹으면 세상에 그런 천상여자가없었다

썸타면서 둘이 디진다돈가스 먹으러갓는데

자기도 매워서 눈물콧물 다 쏟아내면서 나 먼저먹으라고 우유챙겨주고 땀닦아주고 하는거보고 바로사귐

진짜 오만거 사소한거까지 다챙겨줌.. 진심 너무 고맙고 이쁘진않앗는데 ㅍㅌㅊ에 몸매도좋고 키도크고 좋앗음

근데 술먹으면 ㄹㅇ ㅈ됨 진짜 여자여포임.. 딱 기분좋게 먹는다는그런기준자체가없음.

술한번먹으면 진짜 쓰러져서 잠들때까지 먹어야함

먹는건 좋다 이기.. 1달에 1~2번만 먹고 쓰러지기만하면 내가 일상에서 받는게 많았어서 얼마든지 케어해줄수잇음.

근데 사귀고 얼마뒤에 술먹다가 갑자기 뺨따구날라옴;;; 그리고 자기가 나한테 서운한거 이야기하면서 개팸 

울부짖으면서 개팸;; 여자한테 맞는것도 처음이고 내앞에서 여자가 저렇게 울부짖는?모습도 처음이라 그냥 처맞아줌

술안먹으면 말라가지고 힘도없었는데 술먹으니까 체중실어서 개잘팸 ㅈㄴ아프고 맞으니까 정신이 번쩍들더라

근데 니네들 그거아냐? 여자던 남자던 폭행이 습관되기 시작하면 그게 중독이되고, 죄의식이없어지고 강도가 심해짐

보통 걔 자취방 투룸에서 먹엇는데 점점 시간지나니까 ㄹㅇ 손에 잡히는게 무기임 그냥 아무거나잡고 존나패더라

내가 힘이없어서 맞은게 아니고,, 천성이그런지 진짜 하지마라고 제압만할뿐 때리지를 못하겟더라

제압해놓고 2~3분잇으면 진정되서 풀어주면 풀어주자마자 야스오처럼 짐승소리치면서 달려들어서 악에 받친듯이 개팸;;

그렇게 해뜰때까지 술먹으면서 처맞고,, 시중들고 하다가 갑자기 존나 성욕귀신마냥 나덮쳐서 관계 계속함 체력이 지림

내 지인들이랑 걔 지인들이랑 연결된 사람많아서 주위애들한테 고민 이야기하면 내말절대안믿음

술안먹은 여자여자한 모습만 봤으니까 내말자체를 안믿어줌

그정도로 술안먹으면 존나착하게 생겨가지고 행동도 그런 기미가 1조차안보임.

그리고 자기친구들은 밖에서 술먹다 조금만 취해도 말도없이 집에가는애라고 알고있더라 그게 더 소오름이엇음

딱 그렇게 2달하니까 걔랑 만난다는게 겁남.. 술먹자고할까봐..

이건 짐승이다  인간이랑 사귀는게 아니다 싶더라

전화번호 바꾸고 딱 연락끊음. 술먹고 칼들고 내 원룸에 4번찾아옴 나죽이고 자기도 죽는다고 ;;

휴학하고 바로 방빼고 군대로 튐.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진짜 뭔가뭔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