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때부터 정해진 출생 계급

간호대 4년제 대학 나와 병원에서 수십년 경력 쌓아 베테랑이 되어도 결국 의새 씨다바리 노릇한다.


그 역할이 고정된 것임.


아무리 일을 잘하고 경력이 많아도 1년차 신입 의새 밑이다.


온갖 더럽고 궂은 일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인들이 다 하고

의새들은 지시만 한다.


의새는 아무리 무능하고 환자 진료 엉망으로 보고 개판이어도 어딜가든 고액 연봉 받고 최상급 대우를 받는다.

능력으로 대우 받는게 아니라, 학벌 자격증으로 대우받기 때문에 그렇다.




2. 환자가 아무리 많아도 간호사가 받는 월급은 똑같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을이 되버린다.
환자로 먹고 사는 병원인데 환자가 을이다. 가장 갑은 의새다.


또 병원에 환자가 0명이든 100명이든 간호사 월급은 똑같다.


0명이면 하는일 없이 핸드폰하고 노는데 100명이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뛰어다니면서 일을 해야 한다.


근데도 받는 월급은 똑같다.



구조가 이러니까 간호사들은 환자가 오면 미워하고 싫어한다. 왜냐? 자신을 귀찮게 하기 때문이다.



환자에게 친절한 간호사는 순전히 그 간호사 개인의 마음 씀씀이와 고운 심성 덕분이다.


간호사가 불친절하게 해도 병원에서는 간호사를 자르지 않는다. 환자 컴플레인 같은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환자는 아프면 병원을 찾기 마련이고 아픈걸 해결해주기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또 환자가 내는 푼돈보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에 주는 돈이 훨씬 많기 때문에 환자는 병원 입장에서 우스운 존재일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