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학교2학년 

점심시간때  내 신발이 없어졌길래 보니깐  다른반 2진인 놈이  내 신발 신고  축구하고 있더라 

마침 산지 얼마 안된 신발이고  새하얀 일반 신발인데   이 십새키가  그걸 쳐 신고  축구를 하고 있었던거임 

하지만 인맥도 없고  존나 약한 나였기에   일진 밑에 있는 이진인  녀석에서  감히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던  추억이  떠올랐다 

24년전 일인데도  떠올라서  존나  괴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