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미있는 점은 반대인 거 아십니까? 
블랜더가 단일 피사체 고품질 랜더링 능력이 더 뛰어납니다. 

근데 언리얼 엔진의 장점은 최적화 기능이 엄청나게 많고 대량작업하기가 편리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씬에 복잡한 오브젝트들을 대량으로 편하게 배치할 수 있다보니까 같은 실력이면 언리얼 엔진에서 
더 좋아보이는 씬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실재로 복잡한 씬을 무한대에 가깝게 배치할 수 있는 여러 최적화 능력이 있고 
블랜더는 그건 좀 딸리죠. 
 
또한 팹에서 제공하는 무료 3D 에셋의 힘도 크지요. 
이번에 AM 필름 스튜디오에서도 팹에 퍼블링싱 출품을 해봤지만 
검수가 굉장히 엄격합니다.  다른 3D 에셋 거래 사이트에서는 그냥 통과될 사안도 
일일히 다 검수를 해서 구매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재작업을 시킵니다. 

이런 것들을 (본인이 만든 것에 비해서) 엄청 싸게 구매해서 씬에 배치할 수 있다 보니까 
씬 전체의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AM 필름스튜디오에서 2주 정도 고뇌해서 만든 리어카 작품을 단 돈 2달라에 
씬에 배치해서  영구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니 엄청난 효율인 것이지요. 



구매링크는 유튜브 댓글창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