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수진영에서 올림픽공원의 광장 집회를 이끄는 분들은 4.19 세대와 직계 씨족일 것이다. 사실, 군사독재 지배층에 진보쪽 전향자가 있었음은 오래된 이야기로 공공연한 비밀이다. 4.19운동은 두 파벌로 이승만 하야 이후에 바로 제도화된 이들, 그리고 장면 파벌에 남로당 민족주의다 걸기 한쪽이 있다. 그런데, 군사독재 때 진보좌파쪽으로 예리한 계급사상 구사한 분들이, 하나같이 군사독재속에서 영남유교였다.
 
진중권은 전향했으나, 영남유교 색깔에 완전히 달리한다. 호남향우회 회원인 원불교 김무성 색깔이다. 이는 결국은 미디어 관습은 전향 맞는데, 보수유권자 기준으로는 전향인지 아닌지? 모든 것이 몽롱한 신호로 간다.
 
이재명을 호남귀족들의 성인군자상 기준으로 미달이라고 깔 때,.... 진중권은 보수주의도 진보주의도 아닌, 전라도유교로 간다.
 
결국, 진중권의 사상적 인생의 결론은 전라도 유교였다. 역사에서 기록은 수입품으로 떠벌인 화장품 같은 것은 지우고, 민낯이 무엇인가? 그게 맞다고 본다.
 
한국에 압도적인 영향력 행사하는 분들이, 하나같이 수준미달이 고의적이다. 고의적 수준 미달도 능력이다.

진중권 "李 현실감각 완전 잃어... 계엄 6개월 전 尹과 비슷"


이현승 기자(조선비즈)
입력 2026.09.13. 09:39업데이트 2026.09.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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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평론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13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완전히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다”며 “계엄 6개월쯤 전에 윤석열이 현실을 떠나 자신만의 가상세계에 유폐되었다고 썼는데 그때와 비슷한 불길한 느낌이 든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