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이상 세금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의 사후 평가 관리제 

 

 대형 국책사업의 사후 평가 및 집행 책임제 부재는 현재 국가 재정 운영에서 가장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핵심 문제이다.

그동안 전라도에서 시행된 수십 종류 이상의 국책 사업은 거의 모두가 다 패망 하다시피 하여 국가 와 국민에게 수치를 안겨 주었다.

 

민간 비즈니스에서는 막대한 자본을 투자할 때는
 철저한 실사와 함께 결과에 대한 재무적·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묻지만, 
공공 프로젝트는 일단 유치하고 예산을 집행하고 나면 사후 정산과 실질적인 부가가치 검증이 허술한 경우가 너무도 많다.

 

지자체 대형 메가 이벤트의 반복적 문제점

 

 * 유치 중심의 장밋빛 청사진: 예산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수조 원대로 과장해 국비를 배정받지만,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부실 운영과 인프라 지연이 빈번하다.

 

 * 사후 감시 및 페널티 결여: 행사가 파행되거나 적자가 발생해도 기획자나 단체장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권 청구나 감사 제재가 미흡해, 
다음 사업에서도 아니면 말고식으로 똑같은 행태가 끝없이 되풀이된다.

 

 * 인프라 유지비의 재정 부담: 조 단위 예산으로 지은 시설물들이 대회가 끝난 뒤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발생시키며 지자체와 국가 재정의 '하마'로 전락한다.

 

고로 처음부터 사업의 시행된 후 유지관리 까지 제대로 확인이 되지 못한다면 그 사업의 시행 부터 허가는 거부 되어야 한다

 

국비 지원 사업에 대해 **목표 대비 실질 성과(KPI)를 엄격히 사후 검증하고, 실패나 예산 낭비 시 차후 국비 배정 박탈 및 책임자 중벌로 문책하고, 조금 이라도 부정한 예산 집행이 확인되면 개인적 재산까지 환수를 강제하는 '성과 연동형 환수 제도가 강력하게 정착되어야만 이러한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있다.

 

단 전라도가 전라도를 감사하는 그런 감사는 하나 마나 이다.

적어도 감사원 이상의 감사 가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https://youtu.be/r1zetqj929c?is=vQMdwxnt27JZ_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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