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지 못하는 건 들리지도 않는다라고 얘기한다 

내가 아는 만큼 들린다고 

그게 과장이라 하더라도, 입으로 계속 시도해 본 사람이랑 
계속 듣기만 한 사람이랑 소리에 대한 이해는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잘 듣기 위해서는 계속 따라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언어가 됐든 축구나 야구가 됐든 
그냥 앉아서 듣고 보는 것 만으로는 이해가 제한적이라는 거 

음악도 더 깊게 즐기기 위해서는 피아노나 기타를 배우고
그 속에서 남들이 못 듣는 걸 더 캐치하게 되는 거라고 본다 

모든 건 디테일에서 그 차이가 나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