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밥 시절이던 고시생 . 20중뱐시절

 

기억을 잘 떠올려 봐

 

그때 호주머니에 쩐이 너끈했던겨

 

몇마넌 있어두 대포집서 한잔 빨믄

 

다 사라졌잔여

 

그라구서  추석명절 다가오니까

 

아이씨

 

엄니아부지한테  용돈이래두 드렸으믄

 

이런 효심이가 있었을거 아냐

 

 

엉아들 조카들한테두 용돈이래두

쥐어주구 싶었을거 아냐

 

근디 쩐이음네

 

공부질 하느라구 알바두 몬뛰구

 

그지신세네

 

암울혔어 안암울혔어

 

 

지금 남한사회 밑바닥이 이런 분위기여

 

 

 

이러니까  대통령지지율이구 더불당이구

 

불리한 상태지

 

고렇것어 안그렇것어

 

 

근디

 

 

딱 둬달정도 지나가보믄 괘안아질거라 켆잔여

 

 

조치들을 취해놨응께

 

고거이가 부동산이구 1가구1주택말여

 

 

암울한 코스피두 그라고

 

 

고렇것제

 

 

그려서 그려

 

 

뭔이씨

 

자책질 하덜말어

 

 

시간이 약이야

 

조바심 낼 건덕지두 엄써

 

찬찬이 대기하다 보믄 살금살금 튀어 올라가기 시작할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