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당시 군의관 정규형 대위의 증언

 

   "병원에 들어왔을 때는 얼굴에 피가 묻어 있었고 (정보부)감시자들이 응급 처지중에도 자꾸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시계가 평범한 세이코였고 넥타이 핀의 멕기가 벗겨져 있었으며 혁대도 해져 있었습니다.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약간 있어 50여 세로 보았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사실로 미루어 각하라고는 상상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뒤

 

그해 11월 초 청와대 비서실 직원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하여 2층 침실과 1층 집무실을 조사하였다. 집무실 내 화장실 변기 물통엔 벽돌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집무실엔 선풍기, 파리채, 부채가 있었다. 2층 침실 화장실 변기 물통에도 벽돌 한 장이 있었다. 물과 기름을 아끼자는 말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것이다.

 

출처: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

 

 

 

 

박정희 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