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20:47:29
1946년 3월 1일
소련군정 북한에서 3.1절 행사때 김일성이 연설함 .
근데 놀랍게도 이 당시 젊은 김일성에 대해서 불만을 갖은 북한 주민들이 많았음 .
하여간 새파랗게 젊은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왕노릇 하니까 꼴보기 싫었던 북한 주민들 많았는데 그러다가
당시 19살이였던 김형집이라는 소년이 일본제 수류탄을 어디서 구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수류탄을 김일성이 연설하는 곳에 투척함 .
딱 김일성 앞에 떨어졌는데 그걸 보던 소련군 경비병이 손으로 줍고 던지려고 하니까 폭발함 .
그렇게 김일성 암살 사건은 실패하고 김형집은 당시 소련군정에 따라 소련법으로 처벌받아 시베리아로 끌려가 극동형무소에서 사형 받음
만약 이때 김일성 암살 되었으면 6.25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고 북한은 3대 세습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