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이랑 피라미드가 먼상관이고
또 저 호루스의 눈깔을 왜 붙여놓음?

그리고 전시회장 안에 들어가면 메인 볼거리가 존나 뜬금 없는 저 나무임
생명의 나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이거 완전 세피로트의 나무 생명수 아니냐?
먼 이상한 카발라 종교 행사장을 만들어놨어. 목적이 뭐냐 대체

세피로트의 나무는 유대교의 신비주의 종파인 카발라에서 사용하는 문양이다. 각각의 특징적인 속성은 세피라라고 칭한다.
피로트의 나무는 10개의 세피라와 22개의 경로로 이루어져 있다.
카발라에선 인간이 가장 아래인 말쿠트에 위치하고, 22개의 경로(Path)를 통해 세피로트의 나무를 거슬러오르며 가장 위인 케테르를 향한
정신적 수양을 계속한다고 설명한다.
카발라에선 이를 The Tree of Life(생명의 나무)와 동일시하는데, 인간의 영적 발전, 시대의 흐름, 만물의 상호작용과 창조의 단계 등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도식이며, 동시에 이것의 완성이 신과의 합일, 즉 영원성의 성취라고 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