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교실 구석에 앉아 공부만 해온 찐따였는데 찐따가 찐따를 알아본다고 나랑 좀 친했음. 나도 그 아이랑 비슷했거든.
나는 공대를 가서 일반 사기업 월급쟁이가 되었고 그 아이는 의대에 진학해서 내과 의사가 되었더라고
그런데 얘가 이럴 줄은 몰랐는데 가장 이쁜애랑 결혼했더라. 학창시절 부터 얘랑 페북 친구임.
뭐 서로 외모상관 안하고 찐으로 사랑해서 만난거일수도 있는데 얘가 천성자체가 여자욕심이 없어보였고 그냥 책이랑 보드게임에만 메달리던 아이라 날씬하고 이쁜 미녀랑 결혼하니까 좀 의아하노
공부잘한 찐따가 좋은 직업을 얻어 미녀를 얻는 식의 인터넷에서 자주 볼법한 그런 스테레오타입 적인 케이스임.
게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