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외장하드 같은것임
우리는 굳이 머리속에 기억할 필요가 없다면
그걸 문화로 형성함
대표적인 예가 장례문화임
매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겪는 일인데 다들 외우지는 않지만
각자 그런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역횔을 하게 되고
잘 치루게됨
지금은 상조회사가 그 역활을 하지만..
필요할때 가끔 꺼내쓸수 있는것이 문화임
근데 이 문화가 강력해지면 매일 매일 나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하게 됨
지금 우리가 매일 생산해내고 있는 현재적 문화가
과거 니체의 글을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물들임
니체의 사상에 매료된 인간들이
글과 미디어로 쏟아내고 있음
그러니 니체를 해설집이 아닌 원문으로 읽어야함
그가 왜 미쳐서 죽었는지, 그럼에도 왜 글을 썻는지
현재 그의 글들이 왜 문화가 되었는지
니체를 안 읽은 사람은 절대 이시대를 이해할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