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피방하는데 새벽3시쯤 사람들 거의다 빠져나가고 

 

그넓은 피씨방에 나와 다른손놈 2~3명들 진짜베기들만

 

남았을때 들리는 냉장고 돌아가는소리 윙~~~

 

고요한 그 피씨방의 느낌~ 아침7시가되어 피방나오면

 

금방이라도 자살할꺼같은 좃소로 향하는 노예들의 표정감상

 

편의점 창가에앉아 캔커피한잔 빨며 쭉~ 감상하다 

 

도둑고양이 마냥 소리없이 조심히 내방으로 들어와서

 

숨죽이며 잠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