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흥미를 잃은 상황임 음식을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 하고 요 며칠 밖에 나간 기억조차도 없음 어릴 때 아이큐가 124였고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문제를 풀 만큼 성적도 매우 우수한 상태였지만 글쓴이가 중학생이던 당시 애비라는 작자가 도박으로 집 날려 먹고 집에 휴지도 샴푸도 통신비마저 낼 돈이 없었기에 하루에 16시간 주6회 고깃집에서 뒤져라 알바했지만 그 돈마저 애비한테 뺏기고 애비는 그 돈 술 담배 조건만남하는 데쓰고 학교는 유급관련된 문제로 자퇴함 올해 아이큐 검사 다시 해 보니 처음에는 74가 나왔고 두번째때는 90이 나왔음 좋아하는 시집 두 문장조차 못 읽고 이해하지 못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이런 문제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금방 짤렸고 초졸인 상태라 취업도 못 하는 병신이 됨 기초생활수급비 1,189,560원 중에 65만원은 월세 4만원은 핸드폰비 10만원은 병원비 밥값으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빚 갚는데 쓰는데 몸이 약해 입원도 자주 하고 총 8과 병원들을 다니니 돈을 계속 빌리게 돼서 갚고 빌리는 악순환이 반복됨 네일아트 준비중이지만 실기시험 학원 정부 지원해 줘도 사비로 90만원 필요하대서 애진작에 포기함 병원비 때문에 빚은 수 백만원이고 희망이 없으니 전진하지도 못 하고 일어나면 담배피고 라면으로 밥 한끼 겨우 떼운 다음 계속 담배피면서 핸드폰보다가 정신과 약먹고 잠 이제는 손을 너무 많이 물어뜯어서 지문조차도 안 남음 해리 증상과 ptsd 조울증 경계선 성격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adhd 불면증이 더더욱 심해진 상태임 나아진다는 희망이 없으면 사람은 제자리 걸음을 한다는 걸 깨달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