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끼면서 힘들게 직장 생활 5년만에 지방 신축 아파트 영끌로 계약했는데.. 행복하지가 않음..

 

월급도 내 능력에 비해선 많이 받는거같고.. 일도 그렇게 힘들지않음..  정년까지 보장되어있으니까.. 그런데 머릿속에선 항상 ㅈㅅ생각뿐임..

 

어떻게해야 고통 안받고 갈지.. 이런 생각만 한다..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별 시덥잖은것만 봐도 울컥거림..

 

가족 핑계대면서 조금만 살자.. ㅇㅈㄹ 떠는게 ㅈㄴ 역겨움

 

취미도 없고.. 그냥 퇴근하면 넷플, 유튜브 보다가 자는게 끝..

 

그냥 실패한 인생같다..

 

다들 뭐하면서 버티는지 궁금하다..

 

못믿을까봐 월급 인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