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
사물의 일부만 보고 전체를 오해하거나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불교 경전인 《열반경》 등에 등장하며, 한자로는 군맹무상(群盲撫象) 또는 맹인모상(盲人摸象)이라고 합니다.
이야기의 내용
옛날 인도의 한 왕이 장님들을 불러 모아 코끼리를 만져보게 했습니다. 장님들은 각자 코끼리의 서로 다른 신체 부위를 만진 뒤 왕 앞에서 코끼리가 어떤 동물인지 설명했습니다.
다리를 만진 사람: "기둥 같습니다."
귀를 만진 사람: "키(곡식을 까불리는 도구) 같습니다."
코를 만진 사람: "절굿공이(또는 쟁기) 같습니다."
엄니(상아)를 만진 사람: "무(또는 쟁기날) 같습니다."
등을 만진 사람: "평상(절구) 같습니다."
꼬리를 만진 사람: "새끼줄(또는 붓) 같습니다."
장님들은 자신이 만진 부분이 전부라고 믿었기에,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우기며 다투었습니다
교훈과 의미
좁은 식견: 자신이 보고 느낀 단면적인 지식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편견을 경고합니다.
통섭과 조화: 진실이나 전체 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수용하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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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나 환율, 금리 등에 대해 증권사 Research Center 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돌출됩니다. 그래서 다수의 합일점, 즉 컨센서스를 중요시 하지요.
그런데 증권사 Research Center 가 주식 유튜버가 뭐가 다를까요?
한쪽은 프로이고, 다른 한쪽은 아마츄어이다????
증권사 Research Center 에서 근무하다가 주식 유튜버로 전향하면 아마츄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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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석을 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분석할 때마다 시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은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봐라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고 말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