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사주 데이터 떴길래 팩트 위주로 분석해봄. 결론부터 말하면 이 양반은 요행이나 운빨로 뜬 놈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기 루틴이랑 규율로 정점 찍은 씹상남자 팔자임.

최근에 데이식스 11주년 찍고 솔로 정규 2집 내면서 인스파이어 아레나 솔로 투어까지 돌던데, 딴따라 판에서 10년 넘게 사건사고 하나 없이 매번 자작곡으로 차트 씹어먹는 게 우연이 아님. 사주 까보니까 한겨울 자월에 태어난 갑술 일주에 정관이랑 정인이 완벽하게 얽힌 전형적인 관인상생 명식임.

이 사주의 특징은 남한테 보여주기식 쇼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통제력이 극단적으로 강하다는 거임. 정관은 엄격한 규율이고 정인은 지적 내공인데,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 붙어서 토익 900점대 찍고 제대하자마자 쉬지도 않고 작업실 박혀서 앨범 찍어내는 게 다 사주에 박힌 뚝심 때문임. 멘탈 자체가 물렁하지 않고 겨울철 고목나무처럼 묵직해서 슬럼프니 공황이니 징징대는 일 없이 제 몫 200% 해내는 타입임.

오행 보면 목, 수, 금이 균형 잡혀 있어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판단이 존나게 냉철함. 그러면서도 일지에 편재 하나 박혀 있어서 판 크게 짜고 무대 위에서 대중 휘어잡는 장악력까지 갖춤. 자기가 직접 전곡 작사 작곡해서 아레나급 콘서트 굴리는 게 이런 현실 감각이 있어서 가능한 거임.

지금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정관 대운 제대로 들어와 있어서 능력으로 인정받고 명예 굳히는 황금기임. 감성팔이 없이 순수 실력이랑 근성으로 커리어 증명하는 놈이라 앞으로도 롱런할 수밖에 없음. 팩트로 승부 보는 놈들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명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