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이 견마지로를 다하는 곳은 오직 중국뿐이다.....소중화민족


장훈이 만년에 일본으로 귀화한 배경에는 실제로 그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한국 정부(정권)의 태도에 대한 서운함과 더불어, 한국 야구계의 소홀한 대우에 대한 섭섭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그가 직접 밝힌 주요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야구계의 소홀함과 섭섭함: 장훈은 1981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KBO 총재 특별보좌역을 맡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기틀 다지기에 물심양면으로 공헌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헌신했음에도 한국 야구계로부터 한국시리즈나 올스타전 같은 주요 행사에 정식 초청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다며, "은혜도 의리도 잊어버렸다"고 토로했습니다. 나중에 한국 야구계가 공로 표창장을 주겠다고 찾아왔을 때 이를 거절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일교포를 향한 인식에 대한 실망: 그는 한국의 특정 시기 정권과 사회 일부에서 재일동포들을 향해 "자발적으로 일본에 건너간 사람들", 혹은 "일본에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태도를 취한 것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징용이나 생계의 어려움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차별을 견뎌낸 재일교포 1세대들의 아픔과 역사를 몰라주는 모국의 태도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