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에 갔다왔는데
오늘은 좀 덜하지만 어제까지는 약간 넋이나간느낌이었음
바디워시가 진했던건지, 아니면 뭐 향수를 뿌린건지 씻고나와서부터 그 향이 엄청 강해서 어제까지 계속 . 오늘 오전까지도 코에 그 향이 남아있는 느낌이고
문득문득 그 향이 계속 느껴짐
여자 벗은 몸이랑 길거리 여자들이랑 겹쳐보이면서
환상이 있떤 상태에서 환상이 없어져서 그런가 여자가 남자랑 진짜 아무 차이가 없어져 보이고 갑자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여자들은 왜 거기서 일하는걸까 그 사람들은 돈을 쉽게 번다고 말할수있는걸까 아니면 어렵게 번다고 말할수있는걸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낮에 돈 열심히 벌고
밤에 그런데가서 돈 퍼붓고 있을까
돈주면 갑자기 옆에와서 앉고
만져도되는 허가증이 생기는건가
여자들의 웃음과 몸은 돈을 받고 팔수있는, 팔만한 가치 상품이라는건가
그럼 저기 길거리에서 웃고있는 여자들은 돈을 그냥 버리고있는건가
나도 똑같은 인간인데 내가 웃는건 가치가 없는건가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음
집안 ㅅㅌㅊ , 있는집, 그런 친구들이면 그런데서 종사안할테니까
그럼 결국 다른형태의 불쌍한 여자들인건가 ?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럼 불쌍한 여자들이 , 반대로 불쌍한 남자들과 함께하는 그런 공간 , 시간이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