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아님

 

경기도로 치면 김포

 

안양으로 치면

 

그 가보면 알텐데

 

아무 번화가도 없는데

 

2층집 건물로 음식점 있는곳들 있음

 

 

 

나는 마감조엿는데

 

그게 터치도없고 서로 마이웨이 갈구는것도없고

 

월급도 제때주고

 

 

 

여기왜왓냐고

 

시발 편돌이 피돌이 집근처 신청햇는데

 

다 안받아줌

 

 

그래서 월급제 일자리찾다가

 

버스타고 40분 거리인데

 

 

상시구인 떠서 지원함

 

문자로 면접보러 오라더니

 

5분있다 전화오더라

 

 

 

 

 

"면접 지원하신분이죠?"

 

"아 네 내일 몇시까지 갈까요"

 

 

"아 됫고오 내일부터 출근 가능하죠?"

 

이거 2008년인가 7년임

 

 

 

 

 

걍 갓는데

 

하는거 조또없음

 

홀 서있다가 메뉴 떨어지면 채워넣기

 

 

반복반복

 

 

 

가끔

 

"화장실 청소좀 해주실레요"

 

 

 

이게끝

 

 

이게 내 기억이 맞으면 주 5일 출근에

 

180받앗거든

 

2008년 기준임

 

 

 

 

 

빡세지도않고

 

 

상하차보다 돈은 못벌어도 편하고

 

 

좆같은건 무슨 산속이라

 

버스타고와도 15분 걸어야하고

 

 

 

마담조라서 끝나면 차 없어서

 

번화가까지 40분 걸어가야함

 

 

 

아.. 번화가 가도 버스나 지하철은 없음

 

피시방만 있으

 

 

 

대츰 3-4시간 대기타다 5시 지하철 타고가야함

 

 

 

알빠노?  편하게 음식옮기고 월급 다 주는데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 크게 두달이지

 

 

 

이거 180 받자고 저기까지 가야하나

 

씻고 버스 지하철 환승 거진 1시간 30분임

 

 

 

그거 나 2달하고 고만뒷는데

 

그때 담당자가

 

 

 

"너는 그래도 오래햇다ㅋㅋ"

 

ㅇㅈㄹ

 

칭찬이 아니리 비꼬기같음

 

 

 

"어떤 병신새기가 한달 180벌자고 두달 이거하나ㅋㅋ

 

차비빼면 150아닌가?암튼 고생햇네ㅋㅋ"

 

 

 

이건 저사람이 한말이 아니고

 

저렇게 생각한거 같다고

 

 

 

근데 나이드니 나도 그런 생각햇을꺼같아

 

 

붕신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