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당시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며 여가부 폐지 운동을 하던 유교탈레반들임
이 당시 호주제 폐지 밀어붙이던 신흥세력인 페미들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유교탈레반 세력을 꺾고 호주제 폐지 관철시킨 사건을 기점으로,
유교탈레반들은 대중들에 외면받아 힘을 잃고 그 반작용으로 한녀들이 득세하기시작하여 지금같은 페미세상이 되어버림
호주제 폐지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법률 하나가 없어진 사건이 아님.
그동안 유교문화를 무기로 삼던 틀딱들로부터, 페미니즘을 명분으로 삼은 여성계가 한국사회의 헤게모니/기득권을 빼앗은, "사회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 사건임.
사실상 저 유교탈레반들이 왕성히 활동하던 저 시기가 페미니즘을 막을수있었던 마지막 골든타임이었음.
어찌보면 저 할배들이 한녀들에 맞서 싸워보라고 코인 하나 더 넣어준건데,
자유민주주의,평등주의에 세뇌된 당시의 젊은층 남성들은 그것도 모르고 바보같이 저 사람들을 외면했던게 결과적으로 최악의 한 수였던거지..
물론 저 사람들이 여기 일게이들이 혐오하는 꼰대, 틀딱들인건 백번 인정한다.
하지만 저때 한국 남성계가 속는셈 치고 진짜 한번만 눈 딱감고 저 할배들과 손을 잡았다면 지금의 페미세상은 되지않았을것이다.
하다못해 저 사람들이 몇년만 더, 즉 성재기 등장할무렵이나 일베/디시 같은 남초커뮤니티가 태동할 시점까지만 버텼어도 페미들이 득세하지는못했을거임
더 나아가서 저 노인들은 어차피 얼마안가 늙어죽을 사람들임.
우선 저 노인들과 손을 잡고(혹은 중립으로 일관하여) 페미를 박살낸뒤, 저 할배들이 사망할때까지 몇년만 가만히 존버했으면
자연스레 지금의 우리 젊은 한국남성들이 저들의 사상을 부분적으로 계승해서 젠더담론의 주도권까지 가져올수도 있었을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흔히 페미들이 2030 여자 전체에 걸쳐 세를 키우고 헤게모니를 잡은 기점을 박근혜 시기인 2015년 메르스갤,메갈,워마드의 등장 이후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건 틀린소리임.
진짜 페미들이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은건
본문처럼 2007년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저 틀딱들이 마지막 명분마저 잃고 여론의 외면으로 몰락한시점 ~ 2010년대 초반 성재기를 필두로 한 남성단체들의 등장 + 일베,디시 등의 태동 이전까지의 이 몇년간의 공백기 동안임
어찌보면 사실 성재기가 나타났을때에도 이미 늦었던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