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니들 구원해줄거라고 믿냐?

성경에 써 있다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나를 믿으면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다"


이거 다 개 뻥이다. 
예수는 이렇게 말한적 없다.  
후대 제자들, 특히 바울이 예수 비즈니스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면서 만든거다. 

 

분명히 예수는 철저히 유대인만을 위해 왔다라고 선언했다. 
개독들이 좋아하는 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1.

이방인 전도 금지 명령 (마태복음 10:5~6): 예수가 12제자를 파송하며 내린 첫 번째 지시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잃어버린 양'은 전도해야 할 대상임)


2.

이방인에 대한 배타적 태도 (마태복음 15:24): 가나안(이방인) 여자가 딸을 고쳐달라고 애원하자 예수는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함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예수는 분명히 자기 입으로 범우주적 구원자가 아니고, 
로마 압제하에 있는 이스라엘 만족의 구원에 집중했던 사람이다.

3.
그러면 오늘날 왜 교회에서 "우리도 예수믿으면 천국갈 수 있다!"라고 씨부릴까?

 

그건 예수가 죽고 수십년이 지난 후 교회가 이방인 지역으로 확장되던 시기에,
복음서의 마지막 부분 정도에 갑자기 등장한거다. 

4.
마태복음의 자가당착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분명히 앞에서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들한테, 이스라엘 민족만 전도하라고 했는데 말이다.)

5.

마가복음의 조작된 결론 (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가장 오래된 복음서인 마가복음의 원본(가장 오래된 사본들인 시내산 사본, 바티칸 사본 등)은 16장 8절에서 끝난다는거 알고 있냐?

즉, 만민에게 전파하라는 16장 9절부터 20절까지의 내용은 후대 필사자들에 의해 임의로 덧붙여진 내용임.
즉, 처음 만들어질때는 없던 내용인데, 갑자기 등장했다.
그럼에도 "아따, 기독교 비즈니스에 좋은 내용이니, 원래부터 있던 내용이랑 같이 취급해 준당께~"
이건 마치 동학운동 유족연금 받는거랑 똑같은거임

6.

결국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은 후대에 사도바울에 의해 창조된 비즈니스 시스템일 뿐이다. 

 

바울의 범우주론 선언 (로마서 3: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해 왔다고 했는데,
예수가 죽으니 갑자기 바울이 등장해서 예수 팔아먹고 다니면서 한 소리임)

7.
초대 교회의 내부 충돌 (갈라디아서 2:11~14):

예수와 직접 3년을 함께했던 수제자 베드로와, 예수를 생전에 본 적 없는 바울이 정면충돌하는 사건이 성경에 기록됨.
베드로는 이방인들과 밥을 먹다가 다른 유대인들이 오자 슬쩍 자리를 피한다.
유대교의 율법(이방인과 식사 금지)을 여전히 지키고 있었기 때문임.
이에 바울이 베드로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며 비난했다.

만약 예수가 생전에 "모든 민족에게 가라"고 분명히 명령했다면,
수제자 베드로가 이방인과 밥 먹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베드로와 예루살렘 교회(예수의 친동생 야고보 주도)는 여전히 '예수를 믿는 유대교 분파'로 남아있기를 원했고,
바울만이 '이방인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종교'로 비즈니스 모델을 피봇팅(Pivoting)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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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결론

예수의 진짜 메시지: "나는 이스라엘을 위해 왔고, 딴 민족은 꺼져라."

바울과 후대 교회의 각색: (행님, 저희도 먹고 살아야지라.... 긍께 성경 내용 쪼깨만 고친당께.)

바울: "아따, 예수 믿으면 누구든 천국갈 수 있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