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재개발을 하더라도.

 

4~5평 뒤고 있는 빌라 따라지들이랑,

다가구 건물을 들고 있는 사람의 입장은 진짜 많이 다르다.

 

생각해보면 토지주인이 더 억울한 게,

4~5평 가지고 있는 빌라 따라지들이 분양권 1장이지?

40~50평 가지고 있는 다가구 건물주도 분양권 1장이다.

 

그래서 조합설립전에 그렇게 지랄맞게 양도세 쳐 내가면서 지분가르기 하는 거다.
이거 되게 좆같은 법이거든.

 

두번째로 임대비율 상승이다.
이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고?

 

니네집 땅 기부채납해서 넘(임대민)의 집 좋은 일 시키는 거다.
사실상 부의 평등이라는 건,

그 부가 가지고 있는 역사성 - 이 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고 애썼던 부분들을 

깡그리 무시한 채,

쟤는 가난, 너는 부유하니

너의 것을 빼앗아 평등하게 한다에 가깝지.

 

그게 바로,

"정상적 인간"

"본능적"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보주의, 사회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