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기조부장이 친전을 들고 가 판사를 바꿔달라 했다고요?
법원행정처가 당시 당사자인 박영재 대법관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검찰이 판사를 바꿔치기하려 했다면 천인공노할 사법농단이고,
그런 사실이 없다면 한동훈 의원이 새빨간 대국민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게다가 피의자나 변호인에게도 절대 공개될 수 없는
대검 내부 '기소 계획서'를 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들고 나와 공개합니까!
법무부 차관조차 공무상 비밀누설이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범죄임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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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의원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상대로
한동훈 의원이 주장한 '대검의 판사 변경 요청 친전 전달 의혹'의 사실관계를 캐물었습니다.
이에 노 처장은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이었던 박영재 대법관에게 직접 확인했으나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이라면 중대 사법농단이고, 아니라면 한동훈 의원의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며
사법부가 결코 좌시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서 위원장은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기소 계획서'가 외부에 유출될 수 없는 극비 문서임을 확인한 뒤,
"내부 구성원의 유출은 공무상 비밀누설이자 중대 범죄"라는 차관의 답변을 이끌어냈습니다.
서 위원장은 "검사 시절 취득한 내부 문건을 무단으로 들고 나가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태는 더욱 엄벌해야 한다"며
법무부 차원의 전면적 내부 감찰과 엄정한 사법처리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주요 발언 및 팩트 정리]
• 한동훈 판사 변경 청탁 폭로의 허구성 입증: 법원행정처 공식 확인 결과 박영재 대법관 "전혀 사실무근" 확인
• 사법농단 vs 거짓 선동 규명: 사실관계 없는 무책임한 폭로로 사법부의 신뢰를 훼손한 행태 질타
• 기소 계획서 불법 유출 확인: 법무부 차관, "내부 보고서 유출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 명백한 범죄" 시인
• 서영교 위원장의 감찰 압박: 공수처 수사와 별개로 법무부 내부의 즉각 감찰 및 전직 검사의 캐비닛 자료 유출 엄벌 요구
(춘천MBC뉴스 2026. 09.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