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전면적인 역공에 나섰다.
한 의원이 이른바 '오빠 게이트' 핵심 근거로 제시한 녹취록이
악의적 편집과 사실관계 왜곡으로 점철돼 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관종(관심종자)" 같은 원색적 비난을 퍼부으며
한 의원이 정치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온갖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평가절하했다.
"녹취록에 국민의힘 의원 이름 많이 나온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8일 민주당TV에 출연해 한 의원을 향해 "비겁하다"며 포문을 열었다.그는 "녹취록에 국민의힘 의원 이름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며 "그런데 송영길 이름만 밝혔다"고 했다.
與 '한동훈, 녹취록 사실관계도 왜곡... 악마의 편집'
민주당은 한 의원이 녹취록의 사실관계 또한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이다.김 후보자가 2021년 10월 7일 양씨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치료제가)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수천억을 벌 수 있는 거잖아"라고 밝힌 대목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김 후보자가 이에 앞서 "요새 엄청난 이익이 결정되니까 복마전인 것 같더라"고
당시 시장 상황을 언급한 점을 고려하면 맥락이 달라진다는 게 민주당 주장이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악마의 편집"이라고 했다.
(한국일보 2026. 09. 09)
-녹취록 11시간 49분 전수 분석,
-'오빠' 최다 상대는 정치인 아니다!
-한동훈 공개 통화 원본과 대조, 김승원에게 유리한 것만 누락!
(뉴탐사 NewTamsa, 2026. 09.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