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혼자 외롭게 사니까 한국어로 이야기 할 사람이 없네

 

전 직장 다닐땐 부모님 집에 얹혀 살아서 한국어 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젠 그냥 유튜브나 일베에 똥글 쓰는 것 밖에 없다

 

아니면 건망증이 심해진건가? 영어는 문제 없는데 유독 한국어 단어 자꾸 까먹어서 구글링 할때 많음 시발

 

하 시발 혼자 타주에서 사니까 생각보다 존나 외롭다

 

한국장 보러 주말에 2시간 운전해서 가야하고

 

나이는 쳐먹어가고 (30대)

 

제대로 된 친구는 없고

 

부모님이랑 평생 살 수도 없고

 

동생은 결혼했고

 

나 이제 어떡하노? 노짱 따라가야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