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통점이 사라져가고 있다는게 좀 슬프지 않냐?

 

옛날 한국 영화나 뉴스 보면 미세하게 북한스러운 억양이 있었던데 그땐 이북출신 사람들의 억양이 덜 이질적이였겠지만 지금 21세기 한국은 온갖 외래어와 유행 신조어들이 넘쳐나고 영어도 섞어서 쓰는 판이라 탈북민이 한국 오면 적응을 못할 정도라더라

 

말 뿐만 아니라 가치관이나 문화적인 측면들까지 다 차이가 심해지고 있음.

 

계속 이렇게 분단 상태로 살다간 서로 말도 점점 안통하고 기름과 물 처럼 섞여질수 없는 관계로 변할까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