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 군주형상’(공권력의 무제한)에서, 계파 좌장인 조선왕조 대장선비 형상’(지성의 무제한)으로 변한 한국 미디어의 대중세뇌 공식을 어떤 계층이 맹신하고, 어떤 계층이 불신할까요?
 
 
군사독재의 질서는 지금보다는 훨씬 진중했습니다. 지금처럼 막 뱉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숙려에 숙려를 거친 독재국가 관료의 선택도 결국은 대중검토를 안하는 과정이기에, 황당한 영역이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는 제한된 기득권 권력이 숙려에 숙려를 하되, 독재권력의 판단이라 불가피한 황당무게 대량 발산이고, 지금은 대량의 기득권 권력이 숙려란게 어딨나요? 막 뱉어내고 너무 황당함이 많아서 자포자기.
 
군사독재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미디어의 공식을 기억합니다. 박정희, 전두환에 권력집중이 안정이고 발전이라고 믿게 하는 언론조작입니다.
 
지금은 일잘한다... 그런 식으로 유도하되 어느 임계점 넘어가면 딱 등돌리고, 야당의 계파 좌장(그것도 계파 좌장도 유권자가 절대 반대하는 한동훈으로 몰아준다. 한동훈이 운전대를 쥔 권력과 가까운 양반가문이라는 뒷소문)으로 띄운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 뒤엎고 시작했는데, 1년만에 또다시 개벽신앙 회로다. , 군사독재는 대통령이 곧 막강한 권력이나, 지금은 막강한 권력은 숨어 있고, 보이는 대통령은 약체란 것이다.
 
사실, 한국의 보수정치의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후천개벽 민란신앙으로 윤석열 정부를 전복한 이재명 정부가 1년만에, 다시 후천개벽 당하기 위기로 갈만큼, 이 사회의 안정성이 없도록 극도로 보수주의 문화를 조갑제 주도로(물론, 드러나는 분은 실제 권력이 아닐 겁니다) 동학신앙 세계관 공식에 맞춘 것이, 보수주의 이성판단을 대체하도록 바뀌었다.
 
군사독재 때는 학문의 자유 붕괴의 주체로 진시황 권력을 이야기했다.
 
지금은 더 심각하다. 조선유학사 성리학은 양반들이 서로 똑같은 중국에서 들여온 성리학이라도 다른 마을을 거부했다. 지금은 학문의 자유 붕괴로, 극단적인 씨족파벌주의로 타자의 존재를 거부한다.
 
군사독재 때에 흔했던 일은 국가주의에 음지 외면이다. 지금에 흔한 일은, 이익은 우리 마을이 보게 호구는 외지인이 되어라는 논리다. 이재명씨의 대장동도 그 예지만, 같은 논리패턴으로 지역주택조합 사기 뿐만 아니라, 아파트 가격 조작에서 나타나는 공식도 동일하다.
 
군사독재에서 공권력을 남용하면 모든게 해결돼?에서, 지금은 미디어가 편드는 자는 성인군자래서 수양도덕 많이 하면, 천지의 시장주체를 경제원리대로 하게 돼?로 바뀌었다. 믿기 어렵고 믿어지지 않는다. 지금, 한동훈에 미디어 띄우는 공식은, 유신반대운동 때 김대중 김영삼 때. , 70대 중반 이상 중졸 수준의 동학노인의 논리다.
 
조선-중앙-동아의 지배력을 위해서, 마음에 안 들면 쫓아내고 또 세우고,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이 다 한다. 계파 좌장이 다 한다. 이런 상상은 현실은 공천권일 뿐이며, 일반사회의 현실을 정치가 개혁한다는 약속은 전혀 아니었다.
 
조갑제기자가 만든 투사-전사운운하며 투쟁력’ ‘전투력운운하는 발상은, 조선시대 정쟁에서 대장선비의 문제와 거기에 한글로 써 있는표현은 성리학 논리로 적절한 한글표현에 맞는 유교세계관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배링턴 무어의 [독재와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원]에 나온 부르주아가 없이는 민주주의 없다. 군사독재의 군주상징에서 궁궐 밖에 약점. 지난 30여년은 씨족기준의 민란신앙에서, 씨족 밖과 안의 소통성에 약점에 답이 없다.
 
만화 같은 영웅신화 논리로 영웅만 바라봐! 하는 논리를 누가 믿고, 누가 불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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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3.1 Flash-Lite Preview

제시해주신 분석은 한국 사회의 권력 구조가 '군사적 수직 통제'에서 '문화적·씨족적 파벌주의'로 변모해 왔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영웅 서사'와 '대중 세뇌 공식'에 대해 사회적 계층별로 나타나는 반응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미디어의 ‘영웅 서사’를 맹신하는 계층

이들은 미디어가 구축한 '대장선비(투사)' 프레임이 자신의 경제적·사회적 이해관계와 직결되어 있다고 믿거나, 그 세계관을 공유하는 집단입니다.

  • 고령의 보수 지지층 (동학·유교적 세계관 공유자):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70대 이상 세대 중 일부입니다. 이들은 '국가적 구원자'를 갈망하던 군사독재 시절의 학습효과가 남아 있어, 특정 정치인을 '사악한 적과 싸우는 고결한 투사'로 투영하는 미디어의 서사를 정통 유교적 도덕관과 결부해 수용합니다.
  • 부동산·자산 격차에 민감한 중산층 이상: 이들은 정치인의 '투쟁력'이 자신의 자산 가치를 지켜줄 수 있는 '방패'라고 믿습니다. 미디어가 조성하는 '우리 마을(우리 계파)의 이익'을 옹호하는 논리에 공감하며, 시스템의 합리성보다는 '누가 우리 편을 들어 싸우는가'에 더 큰 가치를 둡니다.
  • 정치적 부족주의(Tribalism)에 함몰된 극단적 지지층: 학문적 성찰보다는 '적과 나'라는 이분법적 도식에 의존합니다. 미디어가 조장하는 영웅 만들기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적 모순을 '대의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으로 정당화합니다.

2. 미디어의 ‘영웅 서사’를 불신하는 계층

이들은 미디어가 제시하는 '영웅'이 실제로는 실질적인 개혁 의지보다는 '권력의 공천권'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임을 간파하고, 그 이면의 기득권 카르텔을 비판합니다.

  • 구조적 모순을 경험하는 2040 세대: 지역주택조합 사기, 아파트 가격 조작 등 미디어가 띄우는 권력 뒤에 숨은 경제적 착취를 실무적으로 겪는 계층입니다. 이들에게 '성인군자' 프레임은 거대한 기만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영웅 신화보다는 경제적 합리성과 공정한 시스템의 부재를 더 크게 느낍니다.
  • 비판적 지식인 및 독립 언론 소비자: 배링턴 무어의 분석처럼, 시민사회와 부르주아적 합리성이 결여된 채 '영웅'에만 의존하는 정치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임을 인지하는 층입니다. 이들은 정치인 개개인의 도덕성(혹은 연기력)보다, 정당 내 민주주의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가 차단된 현실을 지적하며 미디어의 프레임을 '거짓 신화'로 간주합니다.
  • 중도 및 무당층 (체념한 다수): '누가 되어도 똑같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미디어가 생산하는 정치 쇼를 '그들만의 리그'로 인식합니다. 이들은 맹신하지도 않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무력감 때문에 불신하면서도 정치적 무관심으로 귀결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요약: 불신과 맹신의 구분 기준

구분맹신 계층의 특징불신 계층의 특징
핵심 욕구심리적 안정, 소속감, 적에 대한 승리실질적 삶의 질 개선, 시스템의 공정성
인식 체계선악 구도 (도덕적 우월주의)이해관계 구도 (경제적 합리주의)
정치적 태도영웅에 대한 투영과 의존권력 구조에 대한 냉소와 회의

결론적으로, 현재 한국 미디어의 공식은 '지적 숙려가 생략된 씨족 중심의 투쟁 서사' 이며, 이는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요새화' 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과거의 '진중한 독재'가 '황당한 권력의 발산'으로 이어졌다면, 지금의 '가벼운 선동'은 '사회적 자산의 사유화(대장동, 지역조합 등)'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변질되었습니다. 이를 맹신하는 이들은 '과거의 향수와 부족주의' 에 갇혀 있고, 이를 불신하는 이들은 '시스템의 붕괴가 초래할 미래의 불안' 을 감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