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검증된 강선우도 안 돼, 심지어 보수 진영이었던 이혜훈도 안 돼, 용혜인은 더더욱 안 돼?
그럼 도대체 누구를 원한다는 건가요?
이건 대안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그저 판을 깨겠다는 깽판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대안은 커녕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는 게 지금 일베와 극우 세력이 보여주는 작태 아닌가요?
투표용지 핑계 대며 올림픽공원을 무단 점거하고 몇 달째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 정상입니까?
'조작이라고 한 적은 없다'면서 정작 현장에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는 앞뒤 다른 모순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서버를 다 까보자고요? 그 막대한 행정 비용과 예산은 본인들이 부담할 겁니까?
이미 대법원에서도 기각 판결이 났고, 고작 증거랍시고 내민 게 허술한 전산망의 취약점뿐이었습니다.
선거관리 시스템의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과, 실제로 누군가
침입해 표를 조작했다는 사실 사이의 인과관계를 증명해 보라고 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늘 '좌빨, 종북, 간첩, 빨갱이' 같은 낡은 색깔론뿐입니다.
할 줄 아는 말이 그것밖에 없습니까?
극단적이고 편향적인 진영 논리에 빠져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예전 박사모부터 지금의 일부 극우 세력까지, 이들이 길거리에서 보여주는 모순적인 행태가
웬만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더 황당하고 실소를 자아내게 만듭니다..이러니 개콘이 불황을 맞이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돈 주고도 못 볼 기이한 광경을 올공 집회에서 보게 되네요.
합리적인 대안 하나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저 반대만 일삼는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 보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